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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영상

맹골도에는 맹골도교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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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바다 근처에 맹골도라는 섬이 있습니다.

그 주변의 바다는 거칠어 배들이 다니기를 꺼려합니다.

섬이라는 특성이 젊은이들은 거의 없고 고향을 지키는 노인들이 주로 삽니다.

어업과 농업을 주로 한다고 소개하지만 어업은 젊은 사람들의 몫이니, 당연히 섬이지만 농업이 주가 됩니다.

이렇게 열악한 섬에도 교회는 존재합니다.

맹골도에 있는 맹골도 교회.

지금도 기억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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