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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생활

사진을 찍고 싶은 인물/패션테라피스트 신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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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미즈시니어 모델 신명희


사진작가들이 사진을 담을 모델을 찾는 것도 쉽지는 않다. 작가가 원하는 콘셉트를 그대로 다 소화해 낼 수 있는 그런 모델말이다.

특히 요즈음 핫(Hot)하다는 미즈, 시니어 모델 가운데서는 더욱 그렇다.

이런 척박한 곳에서 신명희 씨를 만난 것을 조개 속의 진주를 발견한 것과 같다.



계절이 바뀌면 그 계절에 맞게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그런 모델이다.

앞으로 미즈, 시니어 시장이 점차 넓어지면서 다방면에서 모델을 찾고 있다. 이런 시류에 적절한 모델이다.



그녀는 국내최초의 패션테라피스트로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어두움을 밝히고 있다. 사진작가에게 만족을 주는 모델이기도 하지만 시들어져 가는 생명에게 생수를 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오늘은 가을 속에 모습을 연출한 그녀의 모습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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