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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영상

남한강 어느 지역에 발걸음을 멈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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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발길이 닿는 곳으로 무작정을 길을 떠난다.

물론 발은 악셀을 밟고 있고 달리는 것은 자동차이다.

한참을 달리다 보니 강과 산 그리고 그와 함께 어울어지는 자연의 풍경이 발목을 잡는다.

여기가 어디인지 어떤 곳인지 궁금증을 일으키기 전에 카메라부터 끄내들고 화면에 자연을 담는다.

이곳이 어디일까? 다시 한 번 찾아보기를 기약하며 내 기억의 저장고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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